총각도사

오늘은 죽은사람이 나오는 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온다는 것 또한 왠지 생생하게 기억이 남게 되는 꿈의 소재이기도 합니다. 그 대상이 어떤 존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실에서는 존재 하지 않던 존재가 꿈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나에게 무엇을 주려고 꿈에서 나왔는지 싶기도 합니다. 죽은사람이 꿈에 나오는 경우로 봤을 때에는 여러가지 본인의 상황도 중요하며 꿈에서의 상황도 구체적으로 여러가지로 나뉘기 때문에 본인이 꾼 꿈에 대한 상황과도 견주어 보며 풀이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꿈

죽은 사람 혹은 돌아가신 분을 따라가는 꿈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저승사자를 따라가면 안된다고도 하는데 꿈에서 그러한 상황을 맞닿았을 때에는 불행한 일이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주의를 해야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들로는 질병이 가장 가볍게 다가 올 수 있는 사례들이니 건강관리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상황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나아가 신중하게 선택이나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 경우에서 되도록 중대한 결정은 좀 더 미룰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죽은 사람과 싸우는 꿈의 경우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생존 당시 사사로운 다툼도 했었을 그 존재에 대해서 꿈에서 싸우거나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와 같은 꿈을 꾼 경우에는 과거의 했던 일이나 문제에 대해서 돌이켜봐야 하는 암시를 주기도 합니다. 진행하고 있던 혹은 진행 했었던 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라 봅니다. 

죽은 사람이 집에 들어오는 꿈이 많은 사례들로 문의가 있는 편입니다. 우선적으로 질병에 대해 가장 주의를 해야합니다. 평상시 아팠던 부분이 떠오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와 같은 꿈에서 나오는 풀이에 대해 감안을 하고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죽은 사람이 조심하라고 말하는 꿈은 느낌적으로 조상이나 돌아가신 분들이 꿈을 꾼 이에게 주의를 주는 듯한 느낌 그대로 맞습니다. 실제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꿈에서 죽은 사람이 일러주는 듯한 것으로 본인의 일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죽은 사람이 나오는 꿈을 봐서는 대부분 좋지 않은 꿈으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반면 긍정적인 의미의 꿈에 대해서도 보겠습니다. 

돌아가신 혹은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보는 꿈으로는 하는 일이 순조롭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암시를 가지기도 합니다. 본인 진행하는 일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꿈의 기운으로 일을 잘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가장 많이 꾸는 꿈의 경우로 죽은 사람이 살아 있는 꿈 혹은 살아 돌아오는 꿈과 같은 꿈은 본인이 있는 직장이나 사업에 대해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크게 진척 되는 상황이 보이지 않거나 나쁘게 된다면 좋지 않은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이 죽은 사람과 연관된 꿈의 경우 부정적인 의미로 풀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죽은 존재가 나타났다는 것 자체가 흉몽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대다수 이기 때문에 매사의 주의를 하거나 피할 수 없는 악재와 같은 부분에서는 감안을 하셔야 하는 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이와 같은 꿈을 꿨다고 기분 나빠만 할 것이 아니라 본인 삶의 주변을 둘러보고 점검하고 주의를 할 수 있는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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